예민함, 잘 살리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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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민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:  니시와키 슌지  / 더퀘스트

 

 

 

 

(책 속)

 

 

# 인간관계의 피곤함을 덜어주는 습관

 

 

- 섬세해서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가진 사람일수록

자기 자신에게는 불친절한, 조금은 옳지 않은 경향을 보인다. 

 

<NO !>

- 타인은 배려하면서 자기 자신은 뒷전인 자기부정 버릇

- 전형적인 왜곡 :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해석을 하는 것. 

 

<YES !>

- 사고회로의 전환 :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고 생각하기 -> 그러니 내 잘못이 아니다.

- 기대를 접고 상대를 바꾸려고 하지 않으면 -> 어떻게 하면 좋을지 대책을 세울 수 있다. 

 

 

 

# 나에게 너그러워지는 습관

 

- 회색지대 : 인간의 생활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두 회색지대 안에 있다. 

 

- 기대를 버리고 노력하기 : 스몰스텝을 유지하며 나아간다. 

 

- 변화가 안 보여도 신경 쓰지 말고, 싫어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더 많이 한다. 

 

- 생각의 초점을 내부에서 외부로 바꾼다 -> 외부로 향하면 강해진다. 

   외부를 향한다는 말은 '타인을 위하는'시점을 갖는다는 의미다. 

   외부를 향하면 자신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