림림의 About
왜 일할까 본문
팀켈러의 일과 영성 (Faith & Work) 팀 켈러 / 두란노
책 속에서)
- 왜 일하고 싶어 하는가?
- 왜 그토록 일하기가 어려운가?
- 어떻게 하면 복음을 발판으로 난관을 이겨내고 노동에서 만족을 얻을 수 있을까?
▶일과 쉼의 균형이 필요하다.
- 일만이 삶의 유일한 의미가 되어선 안 된다.
여가란 그저 일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가치나 눈앞의 쓰임새를 떠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 묵상하고
즐길 수 있는 정신적, 영적 태도다. - 철학자 요제프 피퍼
- 여가는 긍정을 먹고 산다.
성경에 적혀 있듯이 하시던 일을 다 마치시고 쉬실 때, 하나님의 눈에 비친 세상은
보시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.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여가 역시 찬양, 지지, 내면의 눈으로
창조의 실체를 오래도록 바라보는 시선들을 모두 포함한다.
- 일을 정기적으로 멈춘 뒤 예배하고 세상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즐기는 시간을 갖지 않는 한,
삶의 의미를 진정으로 체득할 수 없다.
▶일은 목적이 있는 소명이다.
- 일의 목적을 자신을 넘어선 무언가를 섬기고 높이는데 둔다면
달란트와 포부, 직업적인 열정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더 확고한 이유가 생기게 마련이며
세상적인 기준에서도 장기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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