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atching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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왓칭 (Watching)  :  김상운  / 정신세계사

 

 

 

(책 속)

 

 

# Watching : 관찰자 효과. 나의 모든 것을 나와 분리시켜 보는 것. 

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마음의 공간 속에 띄워놓고 바라본다는 의미.

 

 

# 관찰자 효과 :  미립자는 눈에 안 보이는 물질로 우주에 존재하다가 

내가 어떤 의도를 품고 바라보는 순간, 돌연 눈에 보이는 현실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. 

 

 

 

<내가 원하는 몸 만들기>

 

- 몸은 우리의 생각을 읽고 변화한다. 

- 몸과 마음은 한 덩어리의 전기 에너지다.  마음을 간질이면 몸이 웃는다. 

 예) 서 있는 것도 운동이라고 바라보면 실제로 운동효과가 온몸에 고스란히 나타난다.

 

- 나이가 들면 몸도 불가항력적으로 늙어갈 수밖에 없다는 그 생각이 몸을 늙게 만든다.

  몸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 자체만으로 노화속도는 변하기 시작한다. 

  이처럼 우리 몸은 바라보는 대로 현실화된다. 

 

- 어떤 정보를 입력하느냐에 따라 몸은 늙어지기도 하고 젊어지기도 한다.

젊음과 노화도 선택하는 것이다.  젊음에 관한 정보를 많이 입력하면 젊어진다. 

 

 

<나를 남으로 바라보면>

 

- 나를 타인처럼 바라보면 완전히 바뀐다. 

->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 이미지가 더 선명해진다. 

   이미지가 선명할수록 제대로 바라보게 되고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은 그만큼 더 높아진다.

 

- 자신이 변한 모습을 여러 명이 함께 바라보는 이미지를 그리면 현실화가 가속화된다.

->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자신을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. 

 

 

- 자신을 남으로 객관화시켜 바라보는 건 인생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는데 매우 훌륭한 기술이다. 

 

 

<과정을 바라보면 쉽게 달성된다>

 

- 언제, 어디서, 어떻게 -> 실행과정은 구체적으로!

과정이 구체적일수록 이미지도 그만큼 선명하게 그려진다. 

 

 

<지능을 높이려면>

 

- 가능성을 닫으면 두뇌도 닫혀버린다. 

- 두뇌를 활짝 열어젖히고 우주의 모든 가능성을 바라보는 것 -> 지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비결.

 

 

<부정적인 생각 꺼버리기>

 

- 부정적 감정의 자연적 수명은 90초다.

 

 

<상보성 원리로 인생이 갈린다>

 

- 긍정을 바라보면 부정은 보이지 않는다.

- 행복은 환경, 운, 머리가 아니라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 결정한다.

- 장점만 바라보면 장점이 점점 더 커진다.

- 진실에 초점을 맞추면 독설은 들리지 않는다.

-> 진실을 캐내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면 자연히 나를 잊게 된다. 

    나를 잊으면 화에 말려들지 않는다.

 

<말싸움이나 비난에 대처하는 방법>

비난은 아주 쉽게 피할 수 있는 것이다.

아무것도 말하지 않고, 아무런 행동도 하지 말고,
나 자신이 아무 존재도 아닌 것처럼 행동하면 된다.